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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k너무 놀란 경우 ‘쇼크받았다’는 말을 쓰죠. surprise보다 놀라움의 강도가 높은 거예요 그래서 휴식이 필요한 단계죠. 사람이나 사건에 따라 잠깐 쉬면 괜찮아 지기도 하고,한 시간을 쉬어야 괜찮아 지기도 하지만, 어쨌든 휴식을 취해야 할 만큼 놀란 것이 shocked라고 보면 돼요.자연재해부터 사건·사고까지 우리에게 shock을 주는 뉴스가 참 많아요. The news shocked us. 그 뉴스는 우리에게 충격을 줬어 라고 하면 ‘그 뉴스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가 좀 안정을 취한 후에야 그 충격에서 빠져나왔다는 뉘앙
기고ㆍ서통여론
서울뉴스통신 편집국
2021.11.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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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이창현 컨설턴트 = 면접에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해 둬야 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프로젝트 위주로 이야기를 꺼낼 준비와 과거에 수행했던 업무를 재점검해 둔 후 면접장에 가야합니다.이직을 고려하고 자신의 커리어와 상황에 맞는 채용공고를 찾는 것이 이직의 첫 걸음입니다.그 후 지원하는 포지션에 맞춰 작성한 경력기술서와 자기소개서가 무사히 서류 심사를 통과하게 되면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처음 취업을 준비할 때에는 인터뷰 모의 면접도 하고 컨설팅도 받고 나름 준비를 많이 합니다.하지만 연차가 있는 경력직이 되면 이미
커리어 컨설팅
서울뉴스통신 편집국
2021.06.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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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혼술, 고독사, 우울증, 자살률, 치매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고령사회, 노인, 부모님 등이 아닐까. 통계청의 통계를 보면 2021년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16.5%로 10년 전에 비해 5%p가 높다. 또한 복지부의 2017년도 노인실태조사에 의하면 노인 우울증은 21.1%에 달한다. 이것이 우리 사회의 어르신들 아니 우리 부모님들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다.5월이 되면 가정의 달이라고 들썩거린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이 제한되고 거리두기를 실천하느라 부모님 찾아뵙는 것도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아니, 부모님께서 먼저 찾아오지 말라고 손사래를 친 가정도 많았을 것이다. 우리의 부모님은 언제나 자식 걱정이 먼저다.코로나19로 우울하고 어려운 상황에도 매월 25일이면 꼬박꼬박 안부를 묻는 효자가 있다. 바로 기초연금이다. 어르신 중에는 25일만 기다렸다가 통장의 잔고를 확인하기 위해 은행을 찾는 사람이 많다. 어떤 어르신에게는 아들 손주 며느리가 찾아 온 것보다 더 반
기고ㆍ서통여론
서울뉴스통신 경기본사 편집국
2021.06.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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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에서 식당이나 다양한 판매점에서 ‘키오스크’ 라 불리는 무인주문기계를 많이 도입함에 따라 디지털방식의 주문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이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스마트시대와 온라인시대의 가속화에 따라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일상에서 컴퓨터와 디지털 기반의 장치들이 늘어날 것이다.선거에 있어서도 갈수록 복잡하고 방대해지는 민주주의 수요에 맞추기 위해서는 전산화와 디지털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특히 공직선거에서보다 공공영역의 정책결정을 위한 의견수집과 민간영역의 일상 속 생활선거에서 ‘온라
기고ㆍ서통여론
서울뉴스통신 경기본사 편집국
2021.05.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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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어제가 깊은 잠에서 깨어나는 샐녘잠든 세상 밖으로 새벽달 빈 길에 이지러지면벽을 깨고 새롬으로 열어보는 창窓神은 청무우빛 신선한 하루를 선물한다어제의 강물이오늘의 강물이 아니듯저 산등성이 억새 허옇게 센 머리채를 잡고 선들리는 동살을 보라 한다이 날계란 같은 신선한 새벽을 새벽동자처럼 맛있게 요리해 보라 한다때론,우리네 인생도 찬비에 젖고별들도 얼음 박힌 강물 위로 몸을 던지는 밤들이 오지만흰 눈 속 참대 같은 기상으로 일어나새벽 강물에 몸을 씻고밤새 어둠의 시간을 밀어내며 새벽으로 달려온저 十二星座 반짝이는 눈을 보라
기고ㆍ서통여론
서울뉴스통신 경기본사 편집국
2021.05.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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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 점 없는 하늘입니다. 아이가 그린 하늘에는 흰 구름 두어 조각이 흘러가야 제격이나 그래도 하늘이 티 없이 맑으면 더 좋습니다. 하늘이 없다면 만물이라는 말이 어찌 존재하겠습니까만, 그 위대한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나는 진정한 바보입니다.땅에는 풀어놓은 실타래처럼 선을 그어 너 나 없이 더 차지하려 투쟁하나, 하늘은 개인에게 소유할 권리를 주지 않습니다. 하늘은 아이와 아픈 이와 가난한 이를 가리지 않고 감싸줍니다. 심술꾸러기나 악담을 일삼는 이도 욕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하늘을 우러르며 경외심을 갖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
기고ㆍ서통여론
서울뉴스통신 경기본사 편집국
2021.05.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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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똥별‘베가와 알테어처럼 되지 않겠어.’ 눈빛보석이 안드로메다 언어로 중얼거리고 있었다(첫눈이 그치자 밤하늘에는 바닷가 금싸라기처럼 별빛들이 물결쳤다.).“뭐라고 했는지 알아듣지 못했어. 다시 말해 줄래?” 시궁쥐가 옆에서 귓속을 파며 물었다.“으응, 알테어와 베가라는 별이 단짝이었는데 날마다 하루 종일 이야기하느라 할 일을 하지 않아서 별들의 회의에서 하루에 4분씩만 만나도록 그들에게 벌칙을 주었어.”“에휴, 그래도 일 년 중에 7월 7일 하루만 만나야 하는 견우와 직녀보다는 낫겠다.” 청비둘기가 듣고 있었는
기고ㆍ서통여론
이중삼 작가
2021.05.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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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여의도 세몰이에 나섰다.이재명 지지모임인 '민주평화광장'이 지난 12일 출범했다. 민주평화광장은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한다. 발기인만 1만5천여 명인 큰 모임인 만큼, 이 지사측은 이번 모임을 계기로 전국적인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민주평화광장의 공동대표로는 민주당 5선 조정식 의원과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이 나섰다. 조정식 의원은 이해찬 전 대표의 핵심 측근이다. 김성환, 이해식 의원 등 이 전 대표와 가까운 의원들도 대거 합류했다. 실제 조직 기반도 이해찬 전 대표
경기남부
서울뉴스통신 경기본사 편집국
2021.05.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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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인공지능(AI)부터 시작해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등 거의 모든 미래산업에서 반도체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날이 갈수록 세계 각국이 벌이는 반도체 기술 패권 전쟁은 점점 더 격해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 등 각 나라들은 저마다 ‘반도체 굴기’를 외치며 자국의 반도체 역량을 높이고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총성은 없지만 국가의 미래를 건 이 세계 반도체 패권 전쟁에 우리 정부와 국내 기업들도 참전을 선언했다.지난
경기남부
서울뉴스통신 경기본사 편집국
2021.05.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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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라만상이 온통 초록빛으로 가득 차 있다. 5월은 계절의 여왕, 신록의 계절, 장미의 계절 등 여러 별칭이 따라 다니고 있지만,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이 있기 때문에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적합한 것 같다. 그중에서도 자식들은 어버이날에는 다른 어느 날 보다 신경이 쓰인다. 세태의 흐름을 타고 부모 봉양(奉養)과 효도(孝道)라는 말이 구세대의 유물처럼 느껴지지만 현대 사회에서도 부모를 봉양하는 효심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요즘 부모봉양으로 인한 가족 간, 형제 자매간 갈등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설날이나 추석 그리고 어버이날 등 특별한 이름이 붙은 날에는 부모봉양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 까지 한다. 특히, 치매나 암 환자 등 중병을 앓는 부모가 있으면 병간호 문제로 더욱 그렇다. 평소 부모와 함께 사는 가정은 큰 문제가 없지만,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연로한 부모와 혼자 사는 어머니, 혹은 아버지가 있을 경우 자식들은
칼럼
서울뉴스통신 경기본사 편집국
2021.05.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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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이창현 컨설턴트 = 취업과 이직을 희망하는 사람들 중에 많이 어려워 하는 것이 바로 면접(인터뷰)입니다.면접의 종류는 상당히 다양합니다. 압박면접, 프레젠테이션 면접, 다수로 진행하는 토론식 면접, 식사 및 술자리 면접까지 이름 붙인 것만 해도 여러 가지이며 그 외 다양한 형식이 존재합니다.형식은 여러 가지로 존재하지만 중요한 핵심은 변하지 않습니다.바로 지원한 사람이 우리 회사에 적합한 사람인지, 기존에 있던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일을 잘 해나갈 수 있는지, 단기간에 다시 이직을 하지 않고 어느정도 시간동안 함께
커리어 컨설팅
서울뉴스통신 편집국
2021.05.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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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이창현 컨설턴트 = 커리어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제조업부터 아이티 서비스 기업까지 다양한 직무와 경력을 가진 분들과 컨설팅을 진행하는데, '젊은 꼰대' 때문에 이직하고싶다는 이들도 있습니다.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꼭 확인하는 것이 이직의 목적입니다. 이직이 목적이 확실해야 성공적인 이직을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왜 이직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오기 마련입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긍정
커리어 컨설팅
서울뉴스통신 편집국
2021.05.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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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서울뉴스통신 경기본사 편집국 = 쌍용자동차의 두 번째 위기다. 2011년 법정관리에서 졸업한 쌍용차는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대주주 포기 선언으로 인해 10년 만에 다시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지난 1954년 설립한 쌍용자동차는 많은 풍파를 겪으며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쌍용차는 세단 체어맨의 막대한 개발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1998년 대우그룹에 넘어갔고, 대우그룹이 1997년 외환위기에 직격타를 맞게 되면서 2004년 중국 상하이차에 매각된다. 상하이차는 재투자 약속을 지키지 않고 중국으로의 기술
경기남부
서울뉴스통신 경기본사 편집국
2021.05.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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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서울뉴스통신 편집국 = “태양에도 특허를 낼 건가요?” 소아마비 백신을 처음 개발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 의학연구자이자 바이러스 학자인 조너스 에드워드 소크(Jonas Edward Salk)는 백신의 특허권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가 소아마비 백신에 특허를 내지 않은 덕분에 소아마비 백신은 값싸게 전 세계에 보급이 될 수 있었고, 세계보건기구(WHO)는 2000년 우리나라를 포함한 서태평양 지역에 소아마비 박멸을 선언했다.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경기남부
서울뉴스통신 경기본사 편집국
2021.05.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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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은밀한 감염과 해외 변종 바이러스 유입도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감염증이 발생된 후 병원가기가 꺼림칙했다. 환자가 많이 몰리는 곳이기에 그런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지난 4월말, 아내가 진단결과 수술하게 되어 입원을 했다. 첫 관문이 입원환자와 상주 보호자는 입원 전 72시간 내 코로나 검사(PCR) 검사를 완료해야 가능했다. 물론 신속항원간이검사는 정확도가 낮아 인정되지 않았다. 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지 1년4개월 만에 처음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남의 이야기만 듣다가 나도 검사를 받은 경험이다. 사전에 팔달구보건소에 전화를 걸어 예약 여부를 물었다. 사전 예약이 필요 없었다. 절차에 따라 검사를 무료로 받았다. 다음날 ‘음성이라는 문자’가 왔다. 환자는 병원에서 유료로 오전 검사를 받은 후 저녁에 ‘음성’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다음날 입원 수속을 받을 때, 창구에서 문
칼럼
김훈동 전 경기적십자사 회장
2021.05.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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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기드로온 왕자는 정말 내가 소중히 하는 학생이었어요. 대총독과 생각이 많이 달라서 더욱 신중해지던 아이였지요.” 시리우스는 생각에 잠시 잠기는 듯 지구별을 향해 시선을 돌리더니 하던 말을 이어갔다.“기드로온은 아버지보다 더 훌륭한 대총독이 될 수 있을 거예요. 그러나 기드로온은 그렇게 할 것 같지 않군요. 하나뿐인 진실을 찾고 있더군요.” 뒤돌아선 시리우스는 알마크를 빤히 바라보고 눈빛을 더욱 빛내며 말했다.“카니스 의장, 나에게 지구를 다녀올 수 있는 자유통행권을 발급해 줄 것을 요청하오.”시리우스의
기고ㆍ서통여론
이중삼 작가
2021.05.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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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 시장의 꿈은 앞으로 경기도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을 역임하는 것이다. 필자는 지난해 말 안병용 시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던 적이 있다. 의정부라는 도시는 경기도 ‘북부청’이 자리할 만큼 중요한 도시다. 그곳에서 내리 3선을 했다는 것은 이미 종합행정가로서의 검증이 충분히 증명됐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중요 지자체 단체장 3선 행정력 바탕에는 21년 정교수직의 탁월한 교육부분 지론이 묵직하게 자리했다고 볼 수 있다. 안병용 시장은 1956년 충주출신이다. 어린 시절 서울로 이주, 배명고를 거쳐 중앙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
칼럼
김현채 경기 북부 취재본부장
2021.04.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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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서울뉴스통신 경기본사 편집국
2021.04.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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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ugglestive보다 더 불쌍한 거 예요. 행운이 따르지 않는 한 strive보다 더 이길 확률이 없어요 우리말의 ‘고군분투’와 의미가 딱 맞아요.미국에서 수업을 듣는데. 1시간 30분 동안 소변을 참은 적이 있어요. 정말 미칠 것 같았죠. 그런 저를 보다 못한 교수가 You don’t have to struggle anymore. You can go out and get some fresh air.(더 이상 고군분투하며 애쓸 필요 없어요. 나가서 바람 좀 쐬고 오세요)라고 말해 주더군요. 여러분도 화장실 가고 싶은 것을
기고ㆍ서통여론
서울뉴스통신 경기본사 편집국
2021.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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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통신】 이창현 컨설턴트 = 계획을 세우고 실행 하다보면 중간에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그럴 때 어차피 틀렸어, 라는 우울한 생각보다는 "지금 실수했으니 다음에는 조심해야겠다"는 포기하지 않는 생각을 가져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소 차질이 생길 수 있지만 결국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파이어(FIRE) 족에 대하여 들어 보셨는지요? F.I.R.E(Financial Idependence Retire Early)는 "경제적 자립(Financial Independence)"을 통해 조기 은퇴(Ret
커리어 컨설팅
서울뉴스통신 편집국
2021.04.25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