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04.22.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snakorea.rc@gmail.com
국회ㆍ정당
이민희 기자
2024.04.22 10:42
-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4.22.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snakorea.rc@gmail.com
국회ㆍ정당
이민희 기자
2024.04.22 10:39
-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4.22.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snakorea.rc@gmail.com
국회ㆍ정당
이민희 기자
2024.04.22 10:32
-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4.22.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snakorea.rc@gmail.com
국회ㆍ정당
이민희 기자
2024.04.22 10:29
-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04.22.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snakorea.rc@gmail.com
국회ㆍ정당
이민희 기자
2024.04.22 10:27
-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4.22.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snakorea.rc@gmail.com
국회ㆍ정당
이민희 기자
2024.04.22 10:26
-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조응천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4.22.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snakorea.rc@gmail.com
국회ㆍ정당
이민희 기자
2024.04.22 10:23
-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4.22.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snakorea.rc@gmail.com
국회ㆍ정당
이민희 기자
2024.04.22 10:18
-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4.22.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snakorea.rc@gmail.com
국회ㆍ정당
이민희 기자
2024.04.22 10:16
-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4.22.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snakorea.rc@gmail.com
국회ㆍ정당
이민희 기자
2024.04.22 10:14
-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04.22.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snakorea.rc@gmail.com
국회ㆍ정당
이민희 기자
2024.04.22 10:12
-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4.22.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snakorea.rc@gmail.com
국회ㆍ정당
이민희 기자
2024.04.22 10:10
-
【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 국회미래연구원은 미래전략에 대한 심층분석 결과를 적시 제공하는 브리프형 보고서인 '국가미래전략 Insight' 제94호(표제: AI 시대 대한민국 사회와 개인의 미래: 기술과 공간의 변화가 주도하는 2050년 미래와 대응전략)를 4월 22일 발간했다.동 보고서는 개인의 삶 관점에서 AI 시대 2050년 대한민국의 미래 사회 모습을 전망하면서 선호하는 미래로의 이행을 위한 전략과제를 탐구하고자 한 결과를 담았다. 특히 2050년 대한민국 미래 사회 시나리오가 크게 두 가지 조건 변수인, 지능형 기술발전과 생활공간 변화의 복합 전개에 따라 다양하게 분화되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분석 결과, 대한민국 사회가 현재의 경로를 그대로 따라간다면 ‘파편화된 균열과 분열 사회’ 속 ‘각자도생하는 개인’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에 반해 개인의 삶의 질 측면에서 가장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2050년 미래 시나리오는 ‘협동적 다원주의 사회’인 것으로 파악
국회ㆍ정당
이창호 기자
2024.04.22 10:05
-
【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국민의힘 지지도는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하락하면서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인 0.8%포인트(p) 격차로 역전됐다는 여론조사가 22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19일(4월 3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35.8%, 민주당은 35.0%를 기록했다.조국혁신당은 14.4%로 지지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외에 개혁신당(4.8%), 새로운미래(2.2%), 진보당(1.1%), 기타 정당(1.5%) 등이 뒤를 이었다. 지지하는 당이 없는 무당층은 5.2%로 집계됐다.국민의힘은 지난 조사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민주당은 2.0%포인트 하락했다. 민주당이 국힘에 3.4%포인트 앞서다가 0.8%포인트 차로 뒤지는 역전현상이 나타났다.리얼미터는 "국민의힘은 총선 여파로 한 때 지지율이 30%대 초반까지 하락했으나, '총선 참패 이후의 당 재건'이
국회ㆍ정당
신현성 기자
2024.04.22 08:26
-
【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성명을 내고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으로 구속 수감돼 재판이 진행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술판 진술조작' 주장을 반박하며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했다.국회 법사위 소속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오후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법사위원 일동 명의로 성명문을 발표했다.이날 성명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이 선거에서 이겼다고, 없던 일도 사실로 만들 수 있는 무소불위의 권력이라도 가진 양 안하무인의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이 전 부지사의 술자리 주장은 각종 증거로 인해 얼토당토않은 거짓말임이 드러났다"라며 "검찰은 이 전 부지사의 출정일지 사본을 공개했고, 대질조사에 참여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을 비롯한 5명과 교도관, 심지어 입회했던 변호인마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정확한 날짜도 제시하지 못하고,
국회ㆍ정당
이창호 기자
2024.04.21 23:31
-
【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의 강력한 투톱체제로, 국민이 부여한 임무를 완수하는 개혁국회, 민생국회를 만들겠습니다. 첫째도 개혁, 둘째도 개혁, 셋째도 개혁이라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속시원한 개혁국회, 발빠르고 세심한 민생국회의 전형을 만들겠습니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박찬대 최고위원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대와 국민이 부여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당 원내대표에 출마하고자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최고위원은 "과반의석인 제1야당 민주당의 책임은 더욱 막중해졌다. 민생현안에 신속 대응하고 개혁과제에 적극 행동하며 국민의 삶을 돌보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일으키며 나라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라며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의 강력한 투톱체제로 국민이 부여한 임무를 완수하는 개혁·민생국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22대 개혁국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으로
국회ㆍ정당
이창호 기자
2024.04.21 20:30
-
【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 국회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총선 참패의 원인을 찾아 혁신하자는 당내 목소리가 별안간 영남과 수도권 갈등으로 비화되는 양상"이라고 지적했다. 19일 윤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국민의힘이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중도 · 청년 · 수도권 유권자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과 정책으로 혁신하자는 것이 핵심"이라며 "여기에 영남과 수도권이 이견이 있을 이유가 무엇입니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일각의 주장이긴 하지만 이러한 갈등을 촉발하는 것은 영남 유권자를 모독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영남의 유권자분들은 국민의힘이 영남에 안주하길 바라지 않는다 . 국민의힘이 수도권 더 나아가 충청, 호남에서도 사랑받는 정당이 될 것을 요구하고 계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수의 심장인 영남 유권자의 명령을 따르고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더 철저하게 수도권의 민심, 충청과 호남의 민심에 충실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또 "이번 총선
국회ㆍ정당
이창호 기자
2024.04.21 11:01
-
【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을,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냈다.한 위원장은 전날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같이 언급하며 "저의 패배이지 여러분의 패배가 아니다.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셨다"고 적었다.지난 4·10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에서 물러난 후 첫 입장문이다.한 위원장은 이어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여러분, 국민 뿐"이라며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다. 누가 저에 대해 그렇게 해 준다면, 잠깐은 유쾌하지 않더라도, 결국 고맙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뜨거웠던 4월, 5960킬로 방방곡곡 유세장에서 뵌 여러분의 절실한 표정들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우리가 함께 나눈 그 절실함으로도 이기지 못한 것, 여러분께 제가 빚을 졌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그러면서 "정교하고 박력 있는 리더쉽이 국민의 이해와 지
국회ㆍ정당
신현성 기자
2024.04.21 09:49
-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대승(大勝)을 거두면서 당 대표로 있으며 총선을 총괄 지휘한 이재명 대표가 대표직을 연임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그러나 당권 도전의 뜻을 품고 있던 중진 의원들이 대거 국회의장과 원내사령탑 도전 의지를 밝히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민주당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까지는 석 달 넘게 남은 상황이지만 당내에서는 ‘리멤버 이재명’을 외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이 대표는 지난 2022년 치러진 전당대회에서 2위인 박용진 후보를 큰 표 차로 따돌리고 민주당 전당대회 사상 77.77%를 득표하며 역사를 다시 썼다.그동안 대장동, 백현동 사건 등으로 검찰의 집중 견제를 받아 가며 ‘사법리스크’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지난 10일 치러진 국회의원 총선에서 170석이 넘는 압도적 의석을 석권하면서 그 ‘리더십’을 검증받았다.때문에 윤석열 정권 집권 중 후반기 과반이 훌쩍 넘는 거대 야
국회ㆍ정당
이민희 기자
2024.04.21 09:25
-
【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제22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국민의힘 의원으로 당선된 나경원 당선자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딸 김유나씨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씨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다.나 당선자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선거 유세 기간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오리며 “오늘 우리 딸은 아침부터 재잘댄다. 올해 장애인 친구들과 하는 앙상블의 특수학교 방문일정은 어떻고, 다니는 직장의 근로지원쌤은 어떻고...”라며 “선거가 끝났으니 엄마가 본인에게 시간을 조금은 내어 줄 책무가 있다는 생각이 깔린 주장이다”라며 이같이 적었다.나 당선자는 “선거기간 중 내가 지는 여론조사가 나오자 연신 문자로 ‘엄마 파이팅’을 외치다가 마침내 선거유세를 돕고 싶다고 하길래 아빠랑 같이 유세를 하라고 했었다”며 “마지막 살짝 고민했던 지점, 바로 ‘장애인 딸을 유세에?’ 라는 편견 때문이었다”고 전했다.이어 “비장애 딸의 유세는 유승민 전 대표 경우처럼 늘 환호 받아온
국회ㆍ정당
신현성 기자
2024.04.20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