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통신】 김주희 기자 = 티아라와 신인걸그룹 DIA가 중국 엔터테인먼트 바나나컬처 오픈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3일(토요일) 상해로 출국한다.

이번에 열리는 행사는 ‘바나나컬처’ 공식행사로서 티아라와 DIA가 첫 참석하게 되었다.

이번 바나나컬쳐 오픈행사에 티아라와 DIA가 참석하게 되면서 또 한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3일(토요일) 오전 10시 50분 인천공항을 통해 상해로 출국하며 DIA는 같은날 오후 19시 15분 인천공항을 통해 상해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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