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월 15일까지 광동제약은 자신의 SNS에 광동 우엉차 인증샷을 올리면 하루에 150명씩 총 1만5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뉴스통신】조수현 기자 = 광동제약은 25일 '광동 우엉차'가 간편하게 우엉차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송은이, 김숙의 팟캐스트 - 비밀보장'에서 고민을 상담하던 김숙이 우엉차가 언급되자 직접 광동제약에 전화를 걸어 "광동 우엉차의 모델이 되고 싶다"고 밝히며, 광고 패러디를 선보여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이후 광동 우엉차가 포털 검색 데이터 분석에서 높은 검색빈도를 보이며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호응에 따라 실제로 광동제약은 송은이, 김숙을 모델로 한, 광동 우엉차 스페셜 에디션 라벨을 제작했다.

현재 광동 우엉차는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영상을 공유하면 '비밀보장' 공개방송 초대권과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제품구매 후 자신의 SNS에 광동 우엉차 인증샷을 올리면 하루에 150명씩 총 1만5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동 우엉차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이벤트는 오는 2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우엉차는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아 건강과 몸매 관리에 관심 많은 여성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며 "방송을 보니 두 진행자가 광동 우엉차의 장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 제품에 적합한 모델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매일 가뿐하게'라는 컨셉의 '광동 우엉차'는 국산 100% 볶은 우엉과 식품첨가물 무첨가로 집에서 우린듯한 깨끗한 맛의 우엉차 식이섬유를 사용해 우엉차 고유의 풍미를 살렸으며 뿌리채소의 건강함을 담은 차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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