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빈폴레이디스 제공>
【서울=서울뉴스통신】 임만순 기자 = 빈폴레이디스가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을 맞아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한 ‘STUDIO(스튜디오) B’ 컬렉션 라인을 선보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레이디스는 기존 라인과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클래식 감성의 상품들로 구성된 ‘스튜디오 B’ 컬렉션 라인을 중심으로, 여성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 고객들 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스튜디오 B’ 컬렉션 라인은 트렌치 코트, O라인과 H라인 드레스, 러플 디자인이 돋보이는 셔츠와 팬츠 등 여성성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또 고급스러운 소재와 브랜드만의 고유 디자인과 패턴이 모던하고 클래식하게 적용돼 더욱 사랑스러운 룩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빈폴레이디스는 ‘스튜디오 B’ 컬렉션 라인을 오프라인 전용상품으로 기획해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 신세계 강남점, 현대 무역점, AK 수원점, 갤러리아 천안점 등 주요 20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한편 빈폴레이디스는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와 함께 ‘스튜디오 B’ 컬렉션 라인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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