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H.C 제공>

 

<사진=A.H.C 제공>
<사진=A.H.C 제공>
<사진=A.H.C 제공>

【서울=서울뉴스통신】 임만순 기자 = A.H.C가 자외선 아래에서도 당당한 피부 미인 강소라의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이번 촬영에서 특유의 맑고 깨끗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햇빛이 내리쬐는 창가에 앉아 거울을 보는 등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무엇보다 장시간 지속된 촬영에도 처음의 맑은 피부를 그대로 유지해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평소 뛰어난 자기관리로 잘 알려진 그녀는 자신만의 뷰티 루틴으로 충분한 물 섭취와 꾸준한 운동, 균형 잡힌 식단 등을 언급하며, 특히 강한 자외선과 잦은 촬영으로 자극 받기 쉬운 일상에서 선케어에 더욱 힘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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