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스타일 ‘다이아의 욜로트립’ 캡쳐>

 

<온스타일 ‘다이아의 욜로트립’ 캡쳐>

【서울=서울뉴스통신】 임만순 기자 = 다이아의 첫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는 ‘다이아의 욜로트립(Yolo Trip)’ 2회가 방송됐다.

첫 방송부터 한편의 광고를 보는 듯한 여신 비주얼을 뽐내 ‘Yolo’족을 비롯한 젊은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은 다이아의 욜로트립.

16일 방송에서는 다이아 멤버들이 제작진 몰래 자유여행을 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특히 다이아 멤버 정채연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한 편의 광고 같은 완벽 미모를 선보이며,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았다.

정채연은 여행 내내 뛰어난 지속력과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겸비한 ㈜아모레퍼시픽 헤라 블랙 쿠션을 사용해 여행지의 따가운 햇볕 아래에서도 산뜻한 메이크업으로 욜로 여행을 즐긴 것으로 밝혀졌다.

정채연은 일본으로 떠나기 전, 셀프 카메라로 여행시 반드시 챙겨야 할 욜로템으로 헤라 블랙 쿠션을 꼽으며 “평소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고 화사한 메이크업이 오래 지속되는 ‘헤라 블랙 쿠션’을 어딜가나 파우치에 꼭 챙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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