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통신>
【신화=서울뉴스통신】 지난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 경기장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후 유벤투스의 다니엘 알베스가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를 위로해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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