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통신>
【신화=서울뉴스통신】 사람들이 그리스 아테네의 한 해변에서 더위를 식혔다. 그리스 기상 학자들은 일요일 수은이 섭씨 37도까지 상승하면서 그리스는 지난 10 년간의 최악의 열파에 시달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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