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서울뉴스통신】 27일(현지시간) 스페인 수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7 080 바르셀로나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디자이너 '라파엘 아마르고(Rafael Amargo)'의 작품 중 하나를 선보이고 있다. 원래 플라멩코 댄서였던 라파엘은 이날 컬렉션에서 디자이너로서의 첫 작품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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