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케냐)=신화/서울뉴스통신】 세계 최대 e-커머스 플랫폼인 알리바바의 창업자인 잭 마가 케냐 나이로비대학에서 대중 강연을 위해 찾은 21일(현지시간) 현지 열기가 뜨겁기만 하다. 이 강연은 UN 무역개발회의(UNCTAD)에서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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