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아르헨티나)=신화/서울뉴스통신】 지난 2일(현지시각) 오후 남 아메리카의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메이요광장에서 바나나 농가들이 지속하기 어려운 가격에 항의의 표시로 주민들에게 바나나 자루를 공짜로 건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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