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은 지난 22일 구성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동주민센터 지하 다목적실에서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취약계층 홀로어르신 80명을 초대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사진=용인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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