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 원내기획국 부국장 28일부터 업무 돌입
서울출신 배 사무처장은 더민주 중앙당 원내기획국, 당대표 비서실, 홍보국 등 2004년부터 당무를 수행했다.
배영환 사무처장은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 2018년 지방선거 승리의 중심이 되겠다”며 “공정한 사회의 정의로운 나라, 제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인 대전의 정치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대전충남 취재본부 조윤찬 기자
ycc9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