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19개교 대상 학교 안전강화 목적
이번 지원 대상 학교는 지난 3월 학생안전보호실 설치 수요조사시 설치를 희망했던 학교이며 19개교에 학생안전보호실 설치가 완료되면 대전교육청 전체 학교의 학생안전보호실은 304개교(분교 2포함)에 287개교로 94.4%가 된다.
신경수 안전총괄과장은 “학교 출입자 통제를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보다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충남 취재본부 조윤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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