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이라크)=신화/서울뉴스통신】 28일(현지시간) 이라크 사드르시 바그다드 거리에 있는 도매상점에서 차량 폭발사고가 발생, 시민 12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다치는 한편 빌딩이 크게 부서지는 등 사고현장의 참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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