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이탈리아)=신화/서울뉴스통신】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베니스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핏 위에 선 영화 '다운사이징'의 여배우 크리스틴 위그. 올해로 74회째인 이 영화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계속된다.
서울뉴스통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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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이탈리아)=신화/서울뉴스통신】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베니스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핏 위에 선 영화 '다운사이징'의 여배우 크리스틴 위그. 올해로 74회째인 이 영화제는 오는 9월 9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