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신화/서울뉴스통신】 7일(현지시간0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7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미국의 강호 비너스 윌리엄스에 신승을 거둔 미국 슬로안 스테픈 선수가 기쁨의 환호를 하며 관중들에게 손을 들어 답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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