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관리 현황 파악 자재 보관 실태 파악

▲ 20일 대덕구의회 시회도시위원회는 제228회 임시회 기간 중에 회덕 과선교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덕구의회 제공)
【대전=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대전대덕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문성원, 부위원장 이금자, 윤성환 의원, 박현주 의원)는 제22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0일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회덕 과선교 아래 위치한 대덕구의 도로관리보수 자재 보관창고의 관리 현황과 자재 보관 실태를 파악코자 이뤄졌다.

또한 자재와 장비의 원활한 진출입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과선교 일원의 도로와 공한지의 유지관리 상황도 점검했다.

문성원 위원장은 “도로유지보수 자재의 안전한 보관으로 주민불편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민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과선교 인근 공한지 등에 노상적치물 정비. 불법쓰레기 투기 예방 등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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