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롯데시네마… 위너와 팬 120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운을 주고 받아

▲ 8일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굿럭패딩’ 모델인 그룹 위너가 120명의 팬들과 함께 ‘Good Luck Day(굿럭데이)’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제공= 삼성물산 에잇세컨즈)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지난 8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8SECONDS)는 겨울 대표
아이템인 ‘굿럭패딩’ 구매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굿럭패딩’ 모델인 그룹 위너와 함께 120명의 팬들을 초청해 ‘Good Luck Day(굿럭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위너는 하얀 눈을 연상케 하는 에잇세컨즈 화이트 롱패딩 패션으로 겨울 남자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에잇세컨즈 명동롯데본점에 등장했으며, 행사 전 매장을 방문해 매장 내 비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에 크리스마스 및 새해 메시지를 적은 후 ‘Good Luck Day’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그룹 위너는 소비자들이 응모한 행운 스토리를 직접 소개하는 한편, 추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운 전달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특히, 위너의 각 멤버들은 사인회가 진행되는 동안 팬들을 따뜻하게 맞는 등 남친돌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행운을 주고 행운을 기원한다는 에잇세컨즈 위너의 ‘굿럭패딩’은 출시 2주만에 6천장 이상이 판매되는 등 ‘가성비 롱패딩’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위너패딩’이라는 애칭도 얻고 있다. 굿럭데이 행사에서 위너가 착용한 굿럭패딩은 에잇세컨즈 전국 43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www.ssfshop.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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