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욱 대표, 충북 유일 '글램핑텐트' 전문업체

▲ 최종욱 마운팅갬핑 대표
【충주=서울뉴스통신】 문병철 체육전문기자 = 서울뉴스통신 충북세종취재본부와 충북 유일의 글램핑텐트 전문업체인 '(주)마운팅갬핑(대표 최종욱)'이 27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올바른 캠핑문화 선도, 캠핑문화 증진과 정착, 자치·사회단체 문화활동 지원, 상호 업무협조 등으로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양측의 발전을 모색키로 했다.

'마운틴캠핑'은 지난 10월 부산에서 충북 충주로 이전해 글램핑 등 각종 캠핑용품 전시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부산 해운대구 우수 중소업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면 텐트 제작의 선두주자로, 친환경적인 텐트를 제작하고 있으며 현재도 가변길이 폴대, 우레탄 타프, 브라켓 등을 자체 특허 개발 제작하고 있다.

또 국내 글램핑장에 사용되는 글램핑텐트도 제작 판매하고 있다.

특히 서울뉴스통신 충북세종취재본부와 마운틴캠핑은 앞선 캠핑문화 증진과 정착에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전국의 우수 글램핑장과 캠핑용품 전문업체 탐방 등을 서울뉴스통신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마운틴캠핑'은 충주시 충원대로 1510-1(동충주IC)에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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