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 28일 … 프로스펙스 · 아식스 · 휠라 책가방이 5만 9000원~9만 9000원

▲ 20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신학기 용품 대전' 행사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제공= 이마트)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이마트가 신학기를 앞두고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책상, 의자, 노트북 책가방 등 '신학기 용품 대전'을 실시한다.

이마트는 유통업계 대표적 비수기인 명절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시즌에 맞는 신학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러빙홈 심플책상을 7만 9630원에, 러빙홈 스마트 모던메쉬체어는 5만 9920원에 각각 행사카드를 통해 20% 할인 판매한다.

삼성, LG, 애플, ASUS 등 국내외 유명 노트북도 110만원에서 341만원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프로스펙스, 아식스, 휠라 등 유명 브랜드 책가방은 5만 9000원~9만 9000원에 판매하며, 이마트 자체 브랜드 데이즈와 세계적인 색채 기업 팬톤(PANTONE)이 협업한 백팩은 4만 3800원, 4만 68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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