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패션쇼 무대 위에 자체 개발한 샌들과 부츠 등 5종류의 슈즈 첫 소개
토종 잡화 브랜드인 '덱케'는 글로벌 패션·유통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쇼에서 자체 개발한 샌들과 부츠 등 5종류의 슈즈를 처음으로 소개했다.
또한, '베이스 미니'·'루퍼' 등 지난 시즌 호평을 받은 가방들을 재해석해, 시즌성을 극대화한 소재(양털·토끼털·그물망 등)와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22개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이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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