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통일부 소관 ㈔북한인권 운동본부 운영위원장

【인천=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 글로벌 캠퍼스 IGC의 상임이사와 건설관리본부 본부장을 지낸 조오상(58세)본부장은 자유한국당 유정복시장을 지지하고, 6·13 지방선거 유정복 인천시장의 캠프에 합류한다고 20일 밝혔다.

조 본부장은 (전)인천광역시 6대 남동구위원의, (전)인천시의원(남동3선거구)후보 출마, (현)자유한국당 인천시당 대변인, (현)자유한국당 중앙당 홍보위원, (현)자유한국당 남동을 부위원장, (현)통일부 소관 ㈔북한인권 운동본부 운영위원장, (현)인천관역시 시민 감사관의 경력을 지니고 있다.

그는 어떻게 고민하고 노력해야 인천시민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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