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체육회가 장애인 어울림한마당행사에 즈음하여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기위해 한궁, 후크볼, 슐런, 토스볼 등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체육회는 장애인들 대상으로 장애인체육 상담과 방법 등을 상담과 홍보를 진행하고 리플렛과 물티슈도 배부했다.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이중근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육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를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며 "'장애체육은 재활이다'는 슬로건아래 올해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20%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