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 마카롱 · 쿠키 · 음료 등 다양한 디저트 상품 판매

▲ 7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하늘정원 포토존에서 직원들이 '과자백화점 1호점'에 참여하는 대표 디저트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현대백화점은 10일까지 목동점 7층 문화홀과 하늘정원에서 국내 최대 디저트 페스티벌 '과자전'과 함께 프리미엄 디저트 마켓 '과자백화점 1호점'을 진행한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망넛이네', '달빛과자상점', '옥토끼방앗간' 등 SNS 기반의 유명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초콜릿, 마카롱, 쿠키, 음료 등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9일과 10일 이틀동안 하늘 정원 라이브 콘서트와 마임 공연등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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