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넘의 뮤즈 4인, 마마무 화사·문가비· 나인뮤지스 경리· 김희정과 함께…1920년대 스타일의 파티 룩 선보여

▲ '매그넘 플레져 스토어' 오픈 파티에 참석한 문가비와 함께. 매그넘 아이스크림에 20여 가지의 토핑을 원하는 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마이 매그넘' 서비스도 체험했다.(사진제공 =매그넘)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영국 판매 1위 아이스크림 브랜드 매그넘(MAGNUM)이 15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매그넘 플레져 스토어(MAGNUM Pleasure Store)'에서 국내 첫 매그넘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하는 파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인 '매그넘 플레져 스토어'의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진한 즐거움에 빠지다'라는 브랜드 컨셉에 어울리는 셀러브리티인 '마마무 화사', '모델 문가비', '나인뮤지스 경리', '배우 김희정'이 참석, '매그넘 플레져 스토어'의 인테리어 스타일인 1920년대를 연상케 하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파티 룩을 선보였다.

'매그넘 플레져 스토어' 오픈 파티에 참석한 마마무 화사와 함께. 매그넘 아이스크림에 20여 가지의 토핑을 원하는 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마이 매그넘' 서비스도 체험했다.(사진제공 =매그넘)

4인의 셀러브리티는 매장 앞 특설 무대에서 매그넘 아이스크림 모형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진 후 '매그넘 플레져 스토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형 매그넘과 '서울'을 컨셉으로 한 매그넘 아트웍들을 감상한 후, 20여 가지의 토핑을 직접 선택해 나만의 매그넘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마이 매그넘(Make My Own MAGNUM)' 메뉴를 직접 체험해보기도 했다.

매그넘은 1989년 탄생한 매그넘 아이스크림은 영국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세계 51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매그넘 플레져 스토어' 오픈 파티에 참석한 나인뮤지스 경리 매그넘과 함께. 매그넘 아이스크림에 20여 가지의 토핑을 원하는 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마이 매그넘' 서비스도 체험했다.(사진제공 =매그넘)

'매그넘 플레져 스토어'는 '즐거움(Pleasure)'이라는 브랜드 모토가 반영된 프리미엄 아이크스림 카페로, 세계 최대 규모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이며, 16일(토)부터 정상 운영된다.

이 곳에서는 매그넘 아이스크림 위에 초콜릿 코팅과 다양한 토핑들을 직접 선택해 나만의 매그넘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마이 매그넘' 메뉴를 제공하며, 아이스크림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다양한 음료 메뉴도 선보인다.

'매그넘 플레져 스토어' 오픈 파티에 참석한 배우 김희정과 함께. 매그넘 아이스크림에 20여 가지의 토핑을 원하는 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마이 매그넘' 서비스도 체험했다.(사진제공 =매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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