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60kg이하 매화장사급 3위 쾌거...충북여자씨름단 창설 통한 체계적인 지원 등 필요성 대두
김미래(여· 24세)선수는 이번대회에서 60kg미만 매화장사급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김 선수는 용인대학교 유도학과 출신이다.
강영훈 음성군씨름협회장은 "충북에도 여자씨름단이 창설되어 유능한 여자선수들을 적극 육성하도록 충북씨름 관계자들이 앞으로 노력을 계속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세종 취재본부 문병철 기자
mbc032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