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TV, 대용량 삼겹살, 자두 등 차별화된 단독 소싱 상품 등…2400여 종 함께 선보여

▲ 1일 홈플러스 스페셜 2호점 서부산점에서 모델이 대용량 상품을 고르고 있다.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홈플러스 스페셜 2호점 서부산점이 1일 스페셜 대표상품을 소개했다.

서부산점은 가성비 TV, 대용량 삼겹살, 자두 등을 비롯, 기존 창고형 할인점 상품 중에서도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 대용량 상품 및 차별화된 단독 소싱 상품 등 2400여 종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 스페셜(Homeplus Special)'은 기존 대형마트에 창고형 할인점의 장점을 결합해 소용량 상품부터 대용량 초특가 상품까지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게 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스토어(Hybrid Discount Store)"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