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울뉴스통신】 김인종 기자 = 재단법인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용인시 자원봉사자와 삼성전자 임직원 등 340명이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열무김치를 담갔다.<사진=용인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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