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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내 고장 고등학교 보내기 운동 전개
  • 부산경남 취재본부 문형모 기자
  • 승인 2018.07.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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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울뉴스통신】 문형모 기자 = 밀양교육지원청은 최근 밀양지역 초, 중, 고 학부모 및 학생, 교사 320여명를 대상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내 고장 고등학교 보내기 운동, 상위 1%만 알고 있는 학습 전략 및 2019학년도 고입진로진학설명회”를 실시했다고 16일 전했다.

지난 13일 밀양시 청소년 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의 목적은 지역 내 고등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 및 입시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와 교원의 신입생 유치 업무를 지원하고, 초, 중, 고 교사 및 학부모에게 진로선택과 진학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학부모의 내 고장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제고와 신뢰 회복을 통하여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타 지역 학교로의 진학을 예방하고자 하는 것이다.

설명회에는 관내 고등학교 9개교(일반계 6개교, 특성화계 3개교) 입시담당자의 학교별 입시관련 개별 상담과 제공되는 학교별 진학설명회 자료를 통해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및 대학진학 프로그램 운영, 대학진학 결과 및 교육성과, 학교대표 동아리활동, 고입 전형방법 및 개설학과, 취업 및 진로 방향 등을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특강은 2가지 주제로 준비하였는데 1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이며, 경남대학진학전문위원단 자료개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창원중앙고등학교 권순관선생님을 초청하여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 따른 준비전략”이라는 주제로 실시했다.

이 특강에서는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를 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원회가 마련한 4가지 안을 소개하고,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대비한 준비 전략에 대해 안내했다.

2부 특강은 한국학습코칭센터 서상민 대표를 모셔 “ 상위 1%만 알고 있는 공부감성을 높여주는 학습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청해 들었다. 요즘 학생들은 다양한 매체 및 방법으로 배움(學)은 넘치지만, 이 배움을 익히는(習) 것이 부족함을 강조하며,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강의를 하여 참석한 부모님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밀양 관내 고등학교의 진학 현황, 교육과정, 밀양학생들의 대학진학 등 진로설명 및 상담도 받고, 2019학년도 고입전형 및 개편되는 2022학년도 대입전형에 대비한 특강도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 말했다.

장운익 교육장은 “학생의 성공을 위한 진로 준비는 초등학교에서, 중, 고 시절까지의 체계적인 준비와 올바른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 이번 설명회 및 특강이 초, 중, 고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진로진학지도에 필요한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교육청에서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를 위한 정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산경남 취재본부 문형모 기자  snakorea.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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