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광둥에서 태어난 최초의 자이언트 판다 롱, 치멜롱 사파리 공원에서 수컷 새끼 낳아

【치멜롱 사파리 공원(중국 광저우)=신화/서울뉴스통신】 = 치멜롱 사파리 공원이 지난 25일 자이언트 판다 롱의 수컷 새끼를 공개했다.

2013년 광둥에서 태어난 최초의 자이언트 판다 롱이 지난 12일 치멜롱 사파리 공원에서 낳은 수컷 새끼다. 판다는 털이 흰색과 검은색이 섞여있는 중국산 희귀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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