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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남북 이산가족 상봉 종료…南 가족 귀환북측 81가족과 만난 우리 측 가족 320여 명…금강산에서 작별상봉 후 동해선 육로를 지나 속초에 도착
  • 서울뉴스통신
  • 승인 2018.08.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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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KBS 1TV 뉴스화면 캡처)

【속초=서울뉴스통신】 이수진 기자 = 지난 20일부터 금강산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모두 끝났다.

북측 81가족과 만난 우리 측 가족 320여 명은 오늘 금강산에서 상봉행사를 했다. 고령의 가족들은 이번 만남이 마지막이 될까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못다한 이야기를 나눴다.

작별상봉이 끝난 뒤엔 먼저 버스를 타고 떠나는 북측 가족들을 남측 가족들이 배웅했다. 이어 남측 가족들이 탄 버스도 오후 1시 20분쯤 금강산을 출발, 동해선 육로를 지나 속초에 도착했다.

(사진 = KBS 1TV 뉴스화면 캡처)

이들은 방북 첫날인 지난 24일 오후 단체상봉으로 처음 만난 데 이어, 이틀째에는 개별상봉과 단체상봉을, 마지막 날인 26일 작별상봉과 점심식사를 하며 모두 12시간에 걸친 만남을 가졌다.

앞서 지난 20일부터 2박 3일간 열린 1차 상봉행사에선 우리 측 89가족, 190여 명이 북측 가족과 만났다. 올해는 처음으로 가족들끼리 호텔 방에서 도시락을 먹는 객실 중식 시간이 마련됐다.

서울뉴스통신  snakorea.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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