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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컬럼] 야간근무, 나만의 신체리듬을 찾아라나성일 원장(한국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 대전충남 취재본부 조윤찬 기자
  • 승인 2018.08.3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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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울뉴스통신】
◆야간근무
야간 근무자는 신체가 소화시킬 준비가 되지 않은 밤에 식사하고 먹을 것을 기대할 때 빛에 노출되고 세상이 시끄럽고 밝을 때 잠을 청한다. 게다가 가족과 친구들의 생활시간에 맞춰 생활하려하다 보면 낮에 깨어있기 위해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을 갖기 쉽다. 하지만 나만의 생활 패턴과 환경을 만들면 건강한 생활도 충분히 가능하다.

◆근무간격
사람의 생체리듬은 통상 기상시간을 기준으로 한 시간 늦어질 때마다 하루의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야간 근무자들의 교대 주기를 12시간이라고 가정한다면 한 번 주기가 바뀔 때마다 최소 12일 동안 몸이 적응해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교대근무 주기를 최소 한 달 이상으로 두고 충분히 신체가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선글라스
사람의 생체리듬은 ‘멜라토닌’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밤에 잠이 오는 이유도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몸은 일단 빛이 들어오면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한다. 따라서 아침에 퇴근할 때는 선글라스를 껴서 멜라토닌 분비가 잘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잘 때도 침실에 빛이 통하지 않게 암막커튼을 치고 수면안대와 귀마개를 착용해 밤과 비슷한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숙면
낮과 밤이 바뀐 탓에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아로마테라피를 추천한다. 심리적 안정을 도와 숙면에 도움이 된다. 잠들기 전 라벤더, 캐모마일 등이 함유된 에센셜 오일을 향초나 디퓨저 등에 사용하면 몸의 이완을 돕고 마음에 안정감을 줘 숙면을 유도한다.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하루에 쌓인 피로와 근육을 풀어주고 몸을 이완시켜 준다. 강도 높은 자세보다 혈액순환을 돕는 자세가 좋다. 대표적으로 무릎을 꿇고 두 팔을 앞으로 해 엎드리는 자세나 요가의 고양이 자세가 좋다. <나성일 원장·한국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대전충남 취재본부 조윤찬 기자  ycc9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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