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리반' 에서 다양한 문양과 색깔이 특징인 30여 개 소파 커버 제품 판매

▲ 20일 윌리엄스 소노마(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에서 직원들이 '포터리반' '임브로이더드 마키다 쿠션커버' 등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현대리바트는 가을 시즌을 맞아 20일 다양한 홈 인테리어 용품을 선보였다. 특히, 아메리칸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포터리반(Pottery barn)' 에서는 다양한 문양과 색깔이 특징인 30여 개 소파 커버 제품을 판매한다. 판매가는 6만원대다.

20일 윌리엄스 소노마(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에서 직원들이 '포터리반' '임브로이더드 마키다 쿠션커버' 등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20일 윌리엄스 소노마(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에서 직원들이 '포터리반' '임브로이더드 마키다 쿠션커버' 등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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