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로클린 스타일 인테리어 소품으로 화사한 분위기 연출

▲ 21일 웨스트엘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모델이 '시글래스 베이스 컬렉션' 유리병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가을 시즌을 맞아 뉴욕 모던 홈퍼니싱 브랜드 '웨스트엘름(West elm)' 의 홈퍼니싱 소품 200여 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웨스트엘름'은 뉴욕 브로클린에서 태동한 홈퍼니싱 브랜드다. 2018년 가을 시즌을 맞아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머그잔, 유리병, 수납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판매가는 머그전 1만5000원대, 유리병 3만원대 부터다.

21일 웨스트엘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모델이 '페어리테일 컬렉션' 머그잔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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