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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경찰이 운용하는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을 아시나요?부평경찰서 철마지구대 경장 고정민
  • 인천 취재본부 이창호 기자
  • 승인 2018.10.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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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부평경찰서 철마지구대 경장 고정민
【인천=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을 통해 국민이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선택해주면 경찰이 참고해 순찰하는 새로운 순찰방식을 아시는지요?

경찰은 2017년 9월부터 지역 주민들이 요청하는 시간·장소에 순찰을 하는 수요자(주민) 중심의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 제도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경찰 순찰은 112신고, 각종 범죄 발생 등 치안 통계를 바탕으로 경찰의 관점에서 순찰 노선을 정하여, 그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순찰을 하는 공급자(경찰) 위주의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제 경찰은 주민 개개인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 및 반영해 시민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순찰을 도는 수요자(주민) 중심의 맞춤형, 고품격 순찰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주민 밀착형‘탄력순찰’이라고 칭한다.

경찰은 지난해 탄력순찰 제도 전면 시행 이후부터 빠른 정착을 위하여 자체적으로 지,파출소 관할구역별로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대형마트, 여성1인업소 등에 방문하여 의견 수렴과 인터넷 상으로 ‘순찰신문고(http://patrol.police.go.kr)’ 사이트를 개설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경찰협력단체인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제도 캠페인과 홍보전단 배포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경찰의 변화된 순찰 방식을 조기에 정착하고 수요자 중심의 치안활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성공적인 '탄력순찰' 제도 시행 및 안착을 통해 경찰 활동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 제고는 물론 체감 안전도가 향상되기를 기대해 본다.<부평경찰서 철마지구대 경장 고정민>

인천 취재본부 이창호 기자  rgl10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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