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원봉사자 명랑운동회'에서 이웃사랑 실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사회복지 발전 기여 공로
감사패 수상은 이날 오전 10시 남선공원종합체육관 풋살경기장에서 개최한 '2018 자원봉사자 명랑운동회'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했고 특히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크게 인정됐다.
김창관 의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는 둔산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서구 발전과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봉사하는 의원으로 주민을 위한 민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3선 의원으로 다양한 의정활동을 하면서 서구의 각종 단체에 대한 의회차원의 지원에 적극 노력했으며 의회 의장으로써 봉사정신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에도 앞장섰다.
대전충남 취재본부 조윤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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