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명인명촌 매장에서 판매…화순의 토종 생강 재배해 석창포물과 배즙등을 혼합해 만든 액상차

▲ 18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명인명촌 매장에서 직원들이 '명인명촌 이득자 약선 생강차'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명인명촌 매장에서 이득자 명인이 만든 '명인명촌 이득자 약선 생강차'를 선보인다고 18일 전했다.

'이득자 약선 생강차'는 전라남도 화순의 토종 생강을 직접 재배해 석창포물과 배즙등을 혼합해 만든 액상차이다. 가격은 '2만 2천원(200㎖)'.

명인명촌은 국내 지역별 명인들이 직접 손수 만드는 전통 식품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브랜드다.

18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명인명촌 매장에서 직원들이 '명인명촌 이득자 약선 생강차'를 소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