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멀티 브랜드샵,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런칭 축하 …박신혜가 직접 만든 컬러 샘플, 팬들에게 선사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마몽드가 '아리따움 라이브(Live) 강남'의 성공적인 런칭을 축하하기위해 브랜드 모델 '박신혜 팬사인회'를 가졌다고 20일 전했다.

마몽드의 뮤즈 '박신혜 팬사인회'는 19일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9월 말, 새롭게 문을 연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은 그 이름처럼, '살아있는 신선한 고객 체험 콘텐츠'를 선사하는 새로운 개념의 멀티 브랜드샵 플랫폼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취향에 맞춰, 전문화된 서비스와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팬사인회, 트렌트 메이크업 런웨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쇼 등 풍성한 콘텐츠들로 새로운 고객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을 찾은, '마몽드'의 모델 박신혜는, 그동안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과 '마몽드'를 향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인회와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

( 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행사 시작과 함께 박신혜는 밝은 미소를 띄며,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마몽드의 뮤즈로서, 컬러 믹스바에서 립스틱을 즉석에서 컬러믹싱했다. 박신혜는 마몽드 '크리미 틴트 스퀴즈 립 컬러 믹스' 퍼포먼스를 통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컬러 샘플을 팬들에게 선물하고, 사인회를 비롯해 약 1시간 동안 이어진 행사에서 현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리따움을 담당하고 있는 황동희 상무는 "런칭 초기부터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몽드 모델 박신헤씨와 함께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은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새로운 시도,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한 단계 진화한 브랜드샵의 면모를 보여주겠다" 라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 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꾸는 아름다운 공간'이라는 뜻을 지닌 '아리따움'은 그동안 라네즈, 아이오페, 마몽드, 한율, 해피바스, 미쟝센 등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뷰티 브랜드샵으로, 전국에 위치한 아리따움 매장을 통해, 국내 뷰티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아리따움 라이브 강남'을 비롯한 '아리따움'의 새로운 소식들은 아리따움 홈페이지(www.aritaum.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 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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