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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육상' 자격정지 선수 경기출전... 대한장애인육상연맹 애매한 징계 ’도마위‘육상연맹, 아직 법적효력 없어 출전 가능...체육계 상식적 이해 불가, 명확한 기준 만들어야
  • 충북세종 취재본부 문병철 기자
  • 승인 2018.10.27 16:36
  • 댓글 11
   
▲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전라북도 일원에서 17개시도 선수단이 출전하여 선의의 결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익산시 종합운동장이다 <현지취재=문병철 기자>
【서울뉴스통신】 문병철 체육전문기자 =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의‘애매한’징계 규정이 도마위에 올랐다.

장애인체육계 관계자에 따르면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자격정지 1년을 받은 육상의 A선수가 경기에 출전했다.

이에 따라 타 시·도 체육회와 육상관계자들의 이의제기와 함께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A선수는 이달 초 개최된‘2018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육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자격정지가 결정되며 다른 선수로 교체된 전력이 있다.

그런데 이번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경기'에는 선수로 출전하며 대회 관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서울뉴스통신 취재결과 자격정지 선수의 출전에 대해 "아직(징계에 대한) 법적효력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상식적 이해하기 힘든 답변을 내놨다. A선수가 상벌위원회에서 자격정지가 결정됐지만, 해당시도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최종 이사회에서 의결해야 하는 등의 절차가 남아 있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출전을 결정했다고 익명의 관계자의 전했다.

그러면서 “최종 자격정지가 법적인 효력이 발생하면 A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더라도 규정에 의거 메달이 박탈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체육계 관계자는 자격정지를 받은 선수가 장애인아시안게임에는 출전을 하지 못하면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타 시·도 체육회 관계자는 “도대체 자격정지의 명확한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서“이번 사태로 장애인육상연맹의 불신만 초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 장애인체육계에서는 장애인육상연맹의 자세한 해명과 함께 향후 징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인의 축제의 장으로 각 시·도를 대표하여 출전한 선수의 기준을 정확히하여 경기에만 최선을 다해야 할 경기에서 출전자격 시비와 장애인육상연맹의 명확치 않은 행정절차가‘옥의 티’가 됐다.

한편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859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고장의 명예를 위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충북세종 취재본부 문병철 기자  mbc0327@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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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 2018-11-10 01:26:56

    나중에 이 문제 뒤에 숨어있는 어떠한 진실이 밝혀지게 된다면 이 불편한 기사가 꼭 대두되길 바랍니다. 아시안 게임에도 출전 하기로 예정되있던 장래가 유망한 선수가 무슨이유로 출전정지가 되었는지 이 선수가 출전한 것이 어떤 관계자가 불편해 하고 있는지 내막을 잘 파헤쳐 보시고 혹시나 알게 된 진실앞에서는 분명히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장애인은 어찌건 사회적 약자입니다. 누군가의 삶을 이런식으로 모독하지 마세요.   삭제

    • 진실은 반듯히 밝혀야 2018-11-04 07:26:16

      그 선수가 징계를 받았다면 정당한 이유가 있었을것이고 이의가 있었다면 아시안게임전에 했어야겠죠. 본인이 징계받고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대회에 나오다니... 뻔뻔해 보이는 모습에 너무 당황스러웠네요.   삭제

      • 딱 걸리면 죽는다 2018-11-02 10:51:23

        무슨 근거로 이런 기사를 쓰는지 궁금하네요.
        선수가 대회 참가하는데 어떤 관계자에게 혼란을 준거지?
        선수는 경기 하나를 뛰기위해 죽을 만큼 노력합니다. 큰 대회를 위해 죽을만큼 연습한 선수가 아시안게임을 못 뛴 이유도 모르면서 이런 기사를 쓰다니.
        이걸 제보한 사람이나 이걸 듣고 쓴 사람이나 참 불쌍하네요.
        이거 허위유포에 명예훼손 감이네.   삭제

        • 이재명 2018-11-02 08:39:19

          아직도 이런 쌍팔년 기자가있네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이런기사를쓸수있지 알고한건가 아니면 친분이 있다는이유로 한쪽방향의 글을쓴건가 오늘부터 기자하지말고 자한당에 들어가 일하세요 잘하겠네 홍준표 하고 둘이서 일하세요   삭제

          • 엉덩이를 흔들어봐 2018-11-01 22:31:25

            불쌍한 기자님~ 제보하신 분은 어떤 만행을 저지른지는 모르시고 열심히 운동하는 장애인선수들의
            비인격적인 모독을 참으며 견뎌내면서 불이익당하며 운동을 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잘알고 쓰세요몸이 불편하고 다치면 마음도 다치는 선수들의 마음을 헤아리지못하는 제보자님 장애인을 선수을 앞세워 생계을 유지하려는 감독님 이제 제발 뉘우치고 자숙하며 사세요 사람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요 천벌은 곧 당신에게 있습니다   삭제

            • 2018-11-01 21:33:55

              잘알고쓰세요 허위기사를 쓰는당신도 위험하겟조 장애인을 위협한 내용은 모르시고 그나물에 그밥이다   삭제

              • 김 부 선 2018-10-31 07:20:45

                스포츠등급 받으셔야겠네요.
                성추행감독 보다는 선수가 잘 어울릴듯.   삭제

                • 떠나시오 2018-10-30 23:07:59

                  이젠 감독이 윗사람에게 했던 짓거리를 기사 써달라고 기자에게도 했나보네..
                  궁뎅이로 이름쓰기..   삭제

                  • 천벌은있다 2018-10-30 20:58:44

                    이글을 제보하신분은 본인이 연맹에서 받은 해택은 빼놓고본인의 잘못은 생각안하시고 불쌍한선수를 두번죽이고 계시는군요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지요 지금 경찰에고소되신분의 제보를 가지고 기사를쓰시는 기자님들도 피해자이신데 안타깝네요   삭제

                    • 한숨 2018-10-29 23:05:06

                      아시안게임 성추행건으로 감독직을 내려오신 충북 감독도 지도자 를 하고있습니다 병가로 출전 못한 선수를 자겨정지 주고 성추행 지도자를 징계 주지않는 연맹을 다룬 기사가 제대로된 기사입니다 기자님 양쪽을 알아보고 기사 쓰세요 당신은 대변인입니까 기자입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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