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0억 원 투자한 140평 규모 … 6일 오픈 앞둔 '자연을 담은 쇼핑 놀이터'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6일(목) 개점을 앞두고 있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의 '실내 서핑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가 20억 원을 투자해 만든 유통업계 최초의 '실내 서핑샵'으로, 463.4 m²(140평) 규모로 만들었다.

(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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