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 여우 · 얼룩말 · 하마 등 동물 특징을 디자인화 …만 3세 미만 대상 KC 인증 소파

▲ 1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리바트 키즈 압구정점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쮸 키즈 소파'를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키즈 '쮸(ZZOO) 키즈 소파'를 출시한다고 17일 전했다.

'쮸 키즈 소파'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사자, 여우,얼룩말, 하마 등의 동물 특징을 디자인화한 유아동 전용 소파다.

현대리바트가 출시한 '쮸 키즈 소파'는 어린이 제품 안전특별법의 만 3세 미만 대상 KC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천연 식물성 연료인 바이오폼과 항균 기능을 갖춘 '소프킨' 인조 가죽을 사용했고 생활 방수가 가능에 손쉽게 위생 관리를 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쮸 키즈 소파'는 라온, 폭시 등 총 5종이며 판매가는 12만 5000원이다. 판매처는 전국 리바트 키즈 매장과 리바트몰 등이며 이번 달에 한해 크리스마스 선물 시즌 기념 최대 25%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리바트 키즈 압구정점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쮸 키즈 소파'를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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