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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충주시 여성의용소방대원 9명... 부정 수급 '무더기 해임'지난해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수호천사 심폐소생술 참여 부정수급 물의
  • 충북세종 취재본부 김의상 기자
  • 승인 2019.01.07 20:23
  • 댓글 5
   
▲ 지난해 2018세계소방관경기대회 포스터.
【충주=서울뉴스통신】 김의상 기자 = 충북 충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 상당수가 교육에 참여하지도 않은 채 부정수급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

최근 충주소방서는 이들 여성의용소방대원 9명에 대해 임용(해임)을 결정 통보했다.

충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들 여성의용소방대원 9명은 해임 통보에 불복해 충주소방서를 상대로 행정심판을 신청해 이달 말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충주소방서는 지난해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 오픈하우스를 통해 여성의용소방대원 43명중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이 있는 9명을 선발해 내·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참여교육 체험을 했다.

충주소방서는 체험에 참여한 여성대원(9명)이 청구한 서류를 근거로 1일 4명 기준 지원비 총 64만원의 예산을 지급했다.

하지만 '2018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종료된 후 한 민원인이 수호천사 심폐소생술 참여한 9명이 행사에 참여 하지도 않은 채 활동 지원비를 지급받았다고 충주소방서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충주소방서 관계부서가 자체 조사한 결과 부정수급을 확인했고, 일부 지급된 지원활동비를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충주소방서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6조(의용소방대원의 해임사유 등) 제5항 규정에 따라 9명의 대원을 상대로 해임 통보를 했다.

충주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행정심판의 결과 관계없이 해임된 대원을 재구성하는 지시공문을 중앙 119안전센터로 전달했으며, 당시 업무를 담당했던 소방서 직원은 관리부재로 팀장 1명, 담당자 1명(경고처분)은 전보 조치했다”고 밝혔다.

충북세종 취재본부 김의상 기자  udrd88@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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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민 2019-01-10 13:31:55

    헐~~~
    봉사활동 하는 분들이 부정수급을
    법대로 엄하게 처리하라.   삭제

    • ㅇㅇ 2019-01-09 20:15:18

      국민의세금을 부정수급이라..부정수급 바라지도않고 한적도없는데? 전에는 돈받지도않고 수호천사활동했는데 소방서에서 알아서 준걸가지고 그걸왜 부정수급이라 하는지. ㅋ나그네님은. 제대로알고 말씀하시는건지ㅋ
      그리고 소방서 수호천사들이나 다른봉사단체 활동하는분들... 돈 바라고 봉사하는거 아닙니다. 제대로 알고 댓글다시길...   삭제

      • 나그네 2019-01-09 12:18:55

        국민의 세금인데 부정수급했으면 상당히 문제가 있네요
        봉사하는 사람들이 거짓활동을 하면 되나요?   삭제

        • 나그네 2019-01-08 13:11:48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발본색원해서 바로 잡아야지요   삭제

          • ㅇㅇ 2019-01-07 22:54:26

            이게 무슨 개소리냐
            되지도않는말을 지어내고있네.
            행정심판? 기자인 당신도없는말을 지어내서 글을 썼으니 당신도 소송걸어야겠구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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