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붉은 색상과 단단한 과육, 달콤한 맛이 특징

▲ 14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칠레산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롯데쇼핑)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롯데마트는 17일(목)부터 23일(수)까지 7일 간 칠레산 체리를 판매한다고 14일 전했다.

이번에 판매하는 칠레산 체리는 검붉은 색상과 단단한 과육을 가졌으며,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1팩(650g) 9천900원.

체리는 여름철에는 주로 미국 서부 지역에서, 겨울철에는 남반구의 호주, 뉴질랜드, 칠레 등에서 수입한다.

14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칠레산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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