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과·한과·약과 들어간 '한과 기획 세트'…전통 강정과 퓨전 강정 등 20여 종 구성한 '프리미엄 한과 세트' 등

▲ 30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강정이 넘치는 집'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수제 강정 설 선물세트'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현대백화점은 2월 10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6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강정이 넘치는 집'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30일 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전통 강정과 퓨전 강정 등 20여 가지의 수제 강정이 2단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한과 세트(25만 원)'와 유과·한과·약과 등으로 구성된 '한과 기획 세트(5만 5천 원)'가 있다. 또 다양한 강정들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찬합 선물 세트(4만 원~25만 5천 원)'도 준비했다.

30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강정이 넘치는 집'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수제 강정 설 선물세트'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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