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진주 등 산지에서 생산된 설향 딸기 중 개당 21g 이상의 대과만 엄선

▲ 1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논산, 전주 등 유명 딸기 산지에서 수확한 설향 품종의 딸기를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롯데쇼핑)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롯데마트는 20일까지 논산, 진주 등 유명 딸기 산지에서 수확한 설향 품종의 딸기를 8900원(1kg/ 1박스)에 선보인다고 13일 전했다.

설향 품종의 딸기는 2005년 선보인 국산 품종으로 크기가 크고, 선홍빛을 띈다. 또한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롯데마트는 논산, 진주 등 유명 산지에서 생산된 설향 딸기 중 개당 21g 이상의 대과만 엄선했다고 말했다.

1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논산, 전주 등 유명 딸기 산지에서 수확한 설향 품종의 딸기를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롯데쇼핑)
1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논산, 전주 등 유명 딸기 산지에서 수확한 설향 품종의 딸기를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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