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20cm 이상의 '로티킹' · '초코 로티' · '크림 치즈 로티' · '버터 로티' 등 선보여

▲ 7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직원들이 '로티서울'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대왕모카빵 '로티킹'과 주요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현대백화점은 10일까지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로티 서울' 팝업스토어를 열어, 다양한 크기와 맛의 '모카빵'을 선보인다고 7일 전했다.

이어 무역센터점에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모카 크림이 가득 채워진 지름 20cm 이상의 대왕모카번 '로티킹(9천900원)'을 비롯해, '초코 로티(2천800원)', '크림 치즈 로티(2천800원)', '버터 로티(2천800원)' 등 총 5가지 맛을 선보인다.

7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직원들이 '로티서울'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대왕모카빵 '로티킹'과 주요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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