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식품안전의 날

▲ 위생정책과 이문심 주무관 <사진=이갑준 기자>
【청주=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청주시 위생정책과 이문심(보건7급) 주무관이 9일‘제18회 식품안전의 날’ 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이 주무관은 시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식품위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식품안전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100대 국정과제 중 ‘국민건강을 지키는 생활안전강화’추진을 위해 일선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 및 취약계층에 대한 먹거리 복지 구현을 위하여 부정·불량식품 근절에 노력해 왔다.

이 주무관은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들이 위생적인 음식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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