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과 토요일 오전 8시 방문 접종 가능

【대전=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A형간염 환자 확산을 막기 위해서 대전시가 보낸 재난 안전문자로 시민들의 예방접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발 빠르게 시민들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대처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30분, 토요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방문하면 접종 가능하다.

이번 19일 일요검진(오전)에도 검진과 접종을 함께 병행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532-9890 또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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